항저우아시안 패러게임 예상 메달 개수와 주목해야 될 선수!

10.22 시작된 항저우아시안 패러게임은 7일간 43개국 22개 종목, 616개 경기가 진행됩니다. 이중 우리 한국 대표선수는 14개 종목 21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데 이는 역대 최다 출전 규모라고 합니다.

 

항저우아시안 패러게임 메달 예상개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0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0개를 획득하여 종합순위 3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기록한 금메달 23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0개를 뛰어넘는 기록입니다.

아무래도 패러게임 자체가 큰 이목을 집중 시키지 못하다 보니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 잘 몰라서 패러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어떤 선수들이 메달 가능성이 높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달 예상이 높은 종목 : 육상, 수영, 탁구, 배드민턴

종목 메달 가능성 높은 선수
육상 김규석(장애물), 윤정환(멀리뛰기), 김정은(달리기)
수영 수영에서는 김진수(자유형), 김민지(접영), 정민철(평영)
탁구 김정민(단식), 김민지(복식)
배드민턴 김민지(단식), 이정훈(복식)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희망과 도전이 어우러진 화려한 폐막식!

항이번 폐막식은 중국의 전통 민속 예술과 현대 기술이 결합된 아름다운 공연으로 시작되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아시아 각국의 용감한 선수들이 입장하면서 지난 7일 동안의 열정적인 경쟁을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해야 할 것은 메달 시상식! 이 순간, 한국 대표팀이 얻은 소중한 메달들의 성과로 우리나라가 종합 3위에 올라설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폐막식의 마지막 순간, 성화 소화의 순간! 성화를 소화할 봉송 주자는 이번 대회에서 환상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폐막식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바로 장애를 가진 선수들의 무한한 도전과 승리를 기리는 자리입니다. 그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기쁨이 어우러진 이 순간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더 나아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장려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폐막식 주요 내용 요약

주제: 희망과 도전
주요 순서: 개회식, 각국 선수단 입장, 메달 시상식, 성화 소화
의미: 장애를 가진 선수들의 도전과 승리를 기리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장려
모두 2023년 10월 22일 오후 9시,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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